NO | 서 명 | 연도 | 출판사 | 주 인 공 | 비 고 |
01 | 關洛風雲錄 | 1958 | 眞善美 | 石軒中、朱玲 | 처녀작, 필명 “吳樓居士”《劍神》前傳 |
02 | 劍氣千幻錄 | 1959 | 鍾荃、陸丹 | 다른 이름《劍影留香》 | |
03 | 劍神傳 | 1960 | 石軒中、朱玲 | 필명 “吳樓居士” | |
04 | 仙洲劍隱 | 1960 | 秦重、袁綺雲 | 필명 “吳樓居士”《劍神》外傳 | |
05 | 白骨令 | 1960 | 韋千裏 | ||
06 | 鶴高飛 | 1960 | 何仲容、成玉真 | ||
07 | 斷腸鏢 | 1960 | 春秋 | 沈雁飛、吳小琴 | 다른 이름《修羅扇》 |
08 | 金縷衣 | 1961 | 孫伯南、江上雲 | 다른 이름《선기정협전(璿璣情俠傳)》 | |
09 | 八表雄風 | 1961 | 眞善美 | 石軒中、朱玲 | 필명 “吳樓居士” 《劍神》後傳 |
10 | 劍膽琴魂記 | 1961 | 歐劍川、楊小璿 | ||
11 | 聖劍飛霜 | 1963 | 皇甫維 | 다른 이름《一皇三公》 | |
12 | 掛劍懸情記 | 1963 | 桓宇、花玉眉 | 다른 이름《風流浪子》 | |
13 | 帝疆爭雄記 | 1963 | 無名氏、淩玉姬 | 다른 이름《半面艶姬》 | |
14 | 鐵柱雲旗 | 1963 | 趙嶽楓、單雲仙 | ||
15 | 纖手馭龍 | 1964 | 裴淳、薛飛光 | 인터넷상에는 延邊版이 많지만 浙江版이 더 온전함(그 연유는 하단의 주 참고) | |
16 | 飲馬黃河 | 1965 | 朱宗潛 | 다른 이름《風雲再起》 | |
17 | 紅粉干戈 | 1965 | 王元度、藍明珠 | 다른 이름《紅粉記》 | |
18 | 金浮圖 | 1965 | 薛陵、齊茵 | 일찍이 두 책으로 나뉘어 후반부는 《仙劍佛刀》로 이름 붙음. | |
19 | 劍海鷹揚 | 1966 | 羅廷玉、秦霜波、端木芙 | 연변판 제목은 《刀君劍后》다른 이름 《劍氣揚威》、《鷹揚劍》 | |
20 | 焚香論劍篇 | 1966 | 穀滄海、孫紅線 | 다른 이름《九劍表雄風》、《九劍混混江湖情》 | |
21 | 丹鳳針 | 1967 | 杜希言、雲散花 | 다른 이름《鬼堡神針》、《艶狐少俠》 | |
22 | 血羽檄 | 1967 | 查思烈、歐陽菁 | 海天版은《血羽檄》+《化血門》으로 分冊 | |
23 | 檀車俠影 | 1968 | 徐少龍、連曉君 | 다른 이름《風流大尊者》、《武林大尊者》、《霸海屠龍》 | |
24 | 浩蕩江湖 | 1968 | 趙羽飛、吳仙客 | 후반부는 雲中岳이 代筆 | |
25 | 武 道 | 1969 | 沈宇、艾琳 | 《武林風雷集》중의 하나, 절강판은 합하여 《武道胭脂劫》, 연변판은《胭脂劫》으로 제목 바꿈 | |
26 | 胭脂劫 | 1970 | 《武林風雷集》중의 둘 | ||
27 | 獨行劍 | 1970 | 朱一濤、幻府雙嬌 | ||
28 | 玉鉤斜 | 1970 | 公孫元波 | 대륙 學林版 2冊 | |
29 | 白刃紅妝 | 1974 | 南琪 | 龍少騰、狄可秀 | 연변판은《刀影瑤姬》, 다른 이름《活命火狐》 |
30 | 情俠蕩寇志 | 1974 | 陳希定 | 연변판 제목 《龍馬江湖》 | |
31 | 人在江湖 | 1975 | 萬家愁、阮瑩瑩 | 연변판 제목延邊版易名爲《摘星手》 | |
32 | 艶影俠蹤 | 1975 | - | 사마령은 앞부분만 썼고(약 兩集 5만자), 남기출판사에서 다른 사람에게 이어쓰게 했으나 진품에는 한참 미치지 못함. | |
33 | 杜劍娘 | 1975 | 杜劍娘、陳公威、莫家玉 | 연변판 바꾼 이름《武道》 다른 이름《奇俠仇女》 | |
34 | 迷霧 | 1979 | 平凡 | 李十八 | 홍콩판 필명 “天心月” |
35 | 劍雨情霧 | 1981 | 皇鼎 | 沈神通、陶正直 | 홍콩판 필명 “天心月” |
36 | 江天暮雨劍如虹 | 1981 | 홍콩판 필명 “天心月” | ||
37 | 挑戰 | 1981 | |||
38 | 強人 | 1981 | 홍콩판 필명 “天心月” | ||
39 | 驚濤 | 1981 | 홍콩판 필명 “天心月” | ||
40 | 極限 | 1984 | 小辛、花解語 | 다른 이름《橫行刀》 | |
41 | 刀劍情深 | 1984 | 李不還、呼延長壽 | ||
42 | 倚刀春夢 | 1982 | 徐可 | 1인칭 여성이 주인공 | |
43 | 飛羽天關 | 1985 | 小關、李百靈 | 최후의 遺作,사마령은 李百靈이 첫 번째 정식으로 血屍席荒과 만나는 곳까지 썼고 그 이후는 위작임. | |
【【주】浙江版은 浙江文藝出版社의 판본이며 眞善美출판사가 판권을 주었고, 대륙에서 가장 괜찮은 판본이다. 延邊版은 人民出版社의 판본으로 사마령의 부인 등이 불법으로 판권을 주었으며, 삭제한 부분과 고친 곳이 많다. ◎ 보충설명 - 35~38번은 합쳐져《武林强人》(三册)이 됨. - 35~38, 40~41번은 연변판에서는 합쳐서《大俠魂》(三册)으로 만들었고 삭제, 수정이 많다. - 林保淳, 葉洪生 두 분 선생에 따르면 사마령의 후기에 두 부의 연재작품이 있었으나출판되지 않았다. 江湖英傑集(中華日報1971.10-1972.2)/飄花零落(台灣新聞報1979.7-1982.1)이 그것으로 둘 다 완결되지않았다. - 그밖에 《秘境》이라는 작품이 있음을 皇鼎出版社의 광고와 작가의 친필로 알 수 있어 원고를 쓰고있는 중인데아쉽게도 일에 진전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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