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쌍검합벽으로 누락을 보완해 온 역사 - 양창년
서언·협의의 영혼과 인문정신 - 서사년
서언·등불을 켜고 검을 본지 50년 - 섭홍생
서론(緒論)‧통속·무협·문화 - 임보순
제1장 문화사막의 선인장—대만무협창작의 발흥기(1951~1960)
제1절 민국 '구파'의 요람과 대만무협의 탯줄
제2절 '무협선구자' 낭홍완과 신문, 잡지 연재소설
제3절 '무단삼검객' 각자 한 시기의 문학을 이끌다.
제4절 출판금지령과 폭우전안(특별)사건
제2장 온갖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난 10년 동안의 봄—대만무협 창작의 흥성기 (1961~1970)
제1절 급속한 경제발전과 사회변동
제2절 8대 서계(書系)와 무협 혁신운동
제3절 '신파무협' 혁명가 - 고룡, 강호를 통일하다.
제4절 철혈강호의 두 양상 - 유잔양과 운중악
제5절 대만의 대표적 작가 - 육어와 진홍
제3장 장강의 물은 동쪽으로 흘러가 돌아오지 않는다. - 대만무협 창작의 퇴조기(1971~1980)
제1절 매체 보급 상황에서의 무협소설
제2절 무협창작의 내적 곤경
제3절 “김용 선풍”과 그 충격
제4절 신구판본 교체와 시장의 악성 경쟁
제5절 신문·잡지의 비평 소개와 무협소설 논쟁
제4장 매미는 울음을 남기고 다른 가지로 건너간다 - 대만무협창작의 쇠미기(1981-2000)
제1절 무단 노장의 '봉검(封劍)', 뒤를 이을 사람이 부족하다.
제2절 '현대파/초신파' 어느 길로 갔는가? - 겸하여 온서안을 논함.
제3절 색정(色情) 무협작품이 넘쳐나 재앙이 되다.
제4절 대만무협의 '대륙상륙', 두 번째 봄을 찾는다.
제5절 무협논저 및 그 연구개황
결론 어쩔 수 없이 꽃이 지다.
부록 대만무협소설 명가 20인 작품목록
'대만무협소설발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불을 켜고 검을 본지 50년 2 (0) | 2023.04.14 |
---|---|
등불을 켜고 검을 본 지 50년 1 (1) | 2023.04.14 |
서언 - 쌍검합벽으로 누락을 보완해온 역사(雙劍合璧補闕史) 3 (0) | 2016.08.19 |
서언 - 쌍검합벽으로 누락을 보완해온 역사(雙劍合璧補闕史) 2 (0) | 2016.08.17 |
서언 - 쌍검합벽으로 누락을 보완해온 역사(雙劍合璧補闕史) 1 (0) | 201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