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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4.09.06 신파(新派) 무협작가 1
  3. 2004.09.03 구파(舊派) 무협작가
  4. 2004.08.24 읽을만한 무협소설 100편

신파(新派) 무협작가 2

무협 일반 2004. 9. 7. 18:24 Posted by 비천호리

독포루주(獨抱樓主)
대만 "초기격 협정파(超技擊俠情派)"의 명인, 1960년 <벽옥궁 璧玉弓>으로 유명해지고 1962년 깊이 연구하기 위해 유학을 떠났다. 모두 10부의 소설을 썼다.

<벽옥궁 璧玉弓>
녹궁파의 어린 주인인 공청린(鞏靑麟)은 유아시절 가문이 참사를 당하였으나 무공연성 후 무림 협의영웅을 영도하고, 개방의 반도(叛徒)인 혈문랑(血吻狼) 주선(周旋)과 맞서게 되고, 강호의 다섯 협녀와는 애정으로 얽히게 된다.

끝에는 강호의 사악한 "인간 이리"로 사람마다 죽이려하는 대상인 혈문랑이 구진립(勾陳立) 딸의 감화를 받아서 인성이 되살아나 바른 길로 되돌아 오게 된다.
이 소설의 뛰어난 점은 김용(金庸)의 <천룡팔부 天龍八部>와 마찬가지로 "사람마다 비난 받을 만한 부분이 있고, 정으로 인해 모든 화근이 생긴다." 는 경지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작품목록>
《南蜀風云》《靑自藍紅》《叱咤三劍》《恩仇了了》《古玉塊》《迷魂劫》《人中龍》《七巧令》《雙劍천情錄》 (총 10부)

 

동방백(東方白)

대만 무협소설 작가, 1939년생, 본명 임문덕(林文德), 타이뻬이(台北) 출신으로 대만대학 농업공사과 졸업, 캐나다 써스 캐처원대학(University of Saskatchewan) 공사석사와 박사학위 취득 후에 이 학교 수문학과(水文學科)교수를 맡다가 후에 Alberta 환경센터에 근무했다.
열 다섯 살에 무협소설 창작을 시작하였고, 《無弦琴》《紙手》《龍在江湖》《鐵血飛刀》《萬劍之王》등의 작품이 있다.

 

동방옥(東方玉)

대만 무협소설가, 본명은 진유(陳瑜), 자(字)는 한산(漢山), 1942년생 절강성(浙江省) 여요(余姚) 출신
상해 성명(誠明)대학 중문과를 졸업하고 대만 국방부 청년애국단 연락주임 등을 맡았다.
그의 본업은 시(詩)이며, 1950년에 홍콩 매령시사(梅嶺詩社)를 창립하여 사장에 취임하였고, 중화학술시학연구소 연구위원, 세계시인대회 총고문, 대만 시서화가협회 (詩書畵家協會) 비서장으로 있었다.
1960년 시적(詩的) 고상함으로 무협의 통속세계에 뛰어들어 대만 <신생보 新生報>에 작품을 발표하여 <종학금룡 縱鶴擒龍> 한 작품으로 유명해졌다.
당초에는 "기환선협파 奇幻仙俠派"의 작품경향을 보이다 후에는 "초기격 협정파 超技擊俠情派"의 길을 걸었다.

<선공자 扇公子>
정검남(丁劍南)은 강호에서 선공자(扇公子)로 오해를 받아 오운단(五云壇)의 강요로 미약을 삼키고 도망하다가 우연히 달마조사의 홍수공도(洪髓功圖)를 발견하여 연마하기 시작한다. 오운단주는 원래 그의 사숙이었고 사숙은 그에게 구궁검법(九宮劍法)을 전수해준다. 이후 그는 미선암(迷仙岩)에 신분을 속이고 들어가 신임을 얻고는 많은 영웅을 통솔하여 대대적으로 공격을 한다.
뜻밖에도 사부, 사숙은 그의 부모이고 미선암주와는 30년간의 애증관계이다.
미선암주는 미선곡(迷仙曲)을 연주하기 시작하나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자 어쩔 수 없이 자살한다.

<작품 목록>

《拐俠》《龍孫》《聖刀》《彩虹劍》《翠蓮曲》《毒劍劫》《奪金印》《飛龍引》《翡翠官》《護花劍》《九轉簫》《流香谷》《流香令》《龍哥哥》《매괴劍》《迷仙曲》《乾坤劍》《石鼓歌》《雙玉紅》《群英會》《同心劍》《武林璽》《降龍珠》《旋風花》《引劍珠》《珍珠令》《紫玉香》《北山驚龍》《伏魔六劍》《古墨玄籍》《紅線俠侶》《京華俠踪》《快刀不凡》《蘭陵七劍》《霹靂薔薇》《七步驚龍》《情天俠侶》《神劍金釵》《無影飛魔》《武林狀元》《俠개擒龍》《逍遙書生》《血影神功》《一劍蕩魔》《縱鶴擒龍》《東方第一劍》《風塵三尺劍》《護花劍續集》《金笛玉芙蓉》《九劍表雄風》《太乙分光劍》《鐵血英雄膽》《武林十字軍》《一劍破天驕》《一劍小天下》《金縷甲秋水寒》《東來劍氣滿江湖》

 

 

독고홍(獨孤紅)

 

본명 이병곤(李炳坤), 대만의 저명한 무협소설 작가이자 무술계의 명인, 전하는 말로는 홍문(洪門)의 장문인이라 함.
처음에는 사람들의 주의를 끌지 못했으나, 1965년 제갈청운(諸葛靑雲)의 <혈장용번 血掌龍幡>을 대필(代筆)하면서부터 인기가 올라갔다.
다만 1970년 이후의 작품은 오히려 이전만 못하다.
그의 소설은 세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째는 붉은 색을 아주 좋아하고, 둘째는 북경(北京)의 색채가 장중하면서도 잘 어울리게 묘사한다는 점, 셋째는 그리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를 그린다는 것이다. 이밖에 그는 "혈적자 血滴子" 등 스파이 조직을 묘사하는데도 아주 흥미가 있어 종종 무협의 형식을 빌어 역사주제를 표현하기도 했다.

<홍엽정구 紅葉情仇>
원나라 초기 "검장쌍절 劍掌雙絶" 위모람(韋慕嵐)은 의부(義父)의 20년전 연분을 찾다가
마침내 정분의 표시인 천축국 자패엽(紫貝葉) 두 조각을 얻어 거기에 기재된 무공절학을 완전히 익히게 된다.
그 후 그 두 조각의 패엽으로 인해 사소형(謝小馨), 백추하(白秋霞), 하봉고(何鳳姑)등 세 아가씨와 각각 애정관계에 얽혀든다. 강호에서 모험을 겪은 후 마지막에는 그와 세 아가씨가 함께 안탕산(雁蕩山)으로 떠난다.

<혈적신도 血滴神刀>
신도(神刀) 이능풍(李凌風)은 "혈적자(血滴子)"의 후손이다.
그의 부친 이진(李辰)은 혈적자와의 관계를 끊으려고 죽음을 가장하지만 발각되어 죽임을 당한다.
이능풍은 원수를 갚을 것을 맹세하지만, 혈적자의 추적과 흑도(黑道)의 공격을 받는 상황에 처한다. 그와 결의형제들은 먼저 함께 강호에서 협의를 행하고, 혈적자에 맞선 다음 강호에서 물러나려고 하였으나 마지막까지 결의형제 중 한 사람 궁화(宮和)가 혈적자의 스파이라는 사실을 모두 알지 못한다.
가야할 길은 멀고 위기는 여전히 도처에 깔려 있다.

<작품 목록:총 44부>

《刺客》《刺馬》《刀神》《孤騎》《劍客》《天燈》《俠宗》(《玉龍美豪客》)《俠種》《響馬》《血令》《丹心錄》《斷腸紅》《豪杰血》《紅葉詩》《江湖路》《江湖人》《劍花紅》《滿江紅》《男子漢》《菩薩蠻》《菩提劫》《檀香車》《無刃刀》《俠骨頌》《玉釵香》(《京華風云錄》)《玉翎雕》《紫鳳釵》《大野游龍》《恩怒情天》《江湖奇士》《龍爭虎斗》《名劍明珠》《聖心鷹影》《鐵血氷心》《武林春秋》《雪魄梅魂》《英雄兒友》《大明英烈傳》《武林正氣歌》《血花ㆍ血花》《血灑黃沙紅》《雍乾飛龍傳》《鐵血ㆍ柔情ㆍ淚》《美人如玉劍如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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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新派) 무협작가 1

무협 일반 2004. 9. 6. 11:08 Posted by 비천호리

반하루주(伴霞樓主)
원명은 동창철(童昌哲), 1927년생 안휘성(安徽省) 출신
<민족만보 民族晩報> 편집인을 역임하였고, 50년대 후기부터 창작을 시작하였다.
환주루주(還珠樓主)의 기환선협(奇幻仙俠) 작풍(作風)을 본보기로 하여 세상의 기인이사(奇人異士)와 천진난만한 두 어린 남녀, 익살 등의 묘사에 뛰어났다.
초기작품에는 <만리비홍 萬里飛虹>, <팔황영웅전 八荒英雄傳>, <자부미종 紫府迷踪>의 자매편 <신주검려 神州劍侶>, <검저정구 劍底情仇>, <청등백홍 靑燈白虹> 삼부작과 <나찰교왜 羅刹嬌娃>, <봉제란상 鳳霽鸞翔>, <정천연옥 情天煉獄>, <차녀신궁 (女+宅)女神弓>, <천제룡주 天帝龍珠> <단검잔홍 斷劍殘虹> 등이 있다.

1962년 이후에는 분뢰(奔雷)출판사를 만들었고, <옥불장 玉佛掌>, <독보무림 獨步武林>, <무림유한 武林遺恨>, <무림지존 武林至尊> (慕容慈의 代筆 완성) 등의 작품이 더 있다.

 
조약빙(曹若氷)
대만 무협소설가, 60년대 "초기격 협정파(超技擊俠情派)"로 활동
<마중협 魔中俠>, <천불수 千佛手>, <화표자 花豹子>, <살성흑봉 煞星黑鳳>, <담연환영 淡烟幻影>, <보환옥적 寶換玉笛>, <추혼검객 追魂劍客> <옥대표향 玉帶飄香>, <광소노검 狂簫怒劍>, <천룡살성 天龍煞星>, <무룡팔음 無龍八音> <옥선신검 玉扇神劍> <옥선신검 속편 玉扇神劍續集>, <절검십삼랑 絶劍十三郎>, <마탑 魔塔> 등의 작품이 있다.

<혈검도룡 血劍屠龍>의 서불범(徐不凡)은 인간세상에서 죽임을 당한 후 영혼이 저승에 이르러 사실을 알리고 기연을 만나 선불(仙佛) 계통 무근대사(無根大師)의 제자이자, 인간세상 황제의 밀사, 저승 염라대왕의 특사가 된다.

그는 보정부(保定府) 오류장(五柳庄) 사문(師門)의 멸망 사건을 복수하기 위하여 혈기(血旗), 혈첩(血帖), 혈교(血轎)를 상징으로 하여 저승과 인간계 양쪽에서 협의(俠義)를 행하고, 사람과 귀신 모두를 속이지 않는다.
 
진청운(陳靑雲)
대만 "귀파 천하제일인(鬼派天下第一人)", 1962년 제갈청운(諸葛靑云)의 작품인 탈혼기(奪魂旗)의 "백골혈기(白骨血旗)"에 시사 받아 <음용겁 音容劫>의 "귀금마음 鬼琴魔音", <철적진무림 鐵笛震武林>의 "마적최심 魔笛摧心", <검총 劍塚>의 "굴묘인 掘墓人"을 썼고, 점차 절제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의 작품은 비록 "사도(邪道)에 빠지기는(走火入魔) 했으나" 중·하계층 독자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고, 당시 정종무협의 태두이던 와룡생(臥龍生)과 동일한 판매수준을 나타냈다.
진청운은 사마외도(邪魔外道), 공포와 피비린내, 음산하고 귀기(鬼氣)서린 내용을 즐겨 썼다. 상상력은 볼만했으나, "한(恨)"을 인생의 종지(宗旨)로 삼음으로써 무협의 뜻과 품격을 떨어뜨렸다.

<귀보 鬼堡>
귀보가 문을 닫은지 15년 후, 흑고루 표지(標志)가 다시 강호에 출현한다.
한편 한상지의 가문은 피비린내 나는 화를 입고, 모친은 천제교주(天齊敎主)에게 개가한다. 한상지는 원수를 갚기로 뜻을 세우고 여러번의 기연을 만나 천남파(天南派)의 장문인이 되어 다시 귀보에 들어가 마침내 모든 것은 천제교주가 꾸민 것이며 그는 귀보의 반도(叛徒)라는 것을 알게된다.
마지막에 한상지는 생모를 찾고 천제교주를 죽여 원수를 갚는다.

<잔지령 殘肢令>
감로방(甘露幇) 장문인은 <오목보록 烏木寶錄> 때문에 전 가족이 죽음을 당하자 20년 동안 잔지령주(殘肢令主)로 변장하여 복수를 하고 원한을 풀다가 죽음에 이르러 제자 양종의(楊宗義)에게 보록을 되찾아 오도록 부탁한다.
양종의는 우연하게 우룡교(牛龍蛟) 내단과 천붕채란(天鵬彩卵)을 복용하게 되고 해구령주(海鷗令主)의 은밀한 도움을 받아 잔지령주의 신분으로 5대 적수를 죽이고
비적(秘籍)을 되찾아 오목신공(烏木神功)을 연성한다.
맨 마지막에는 모친을 찾아내게 되며, 또 해구령주는 바로 그의 생부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추검객 醜劍客>
남궁구(南宮仇)는 <일원보소 一元寶蕭> 상권 때문에 쫓겨 벼랑 아래로 떨어지지만, 우연히 부상을 입은 추검객(醜劍客)을 만나 절세신공을 전수 받는다.
그는 모친의 유서를 통해 이현장(二賢庄) 사건은 이 비급 때문에 일어났으며 원흉의 우두머리는 금검맹(金劍盟)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궁구는 금검맹에 잠입, 근위장(近衛長)이 되어 암암리에 추검객으로 변장하여 원수를 처단한다.
마지막에는 마침내 <일원보록> 하권을 되찾게 되고, 군산 무림맹주대회에서 원수 금검맹주 제갈무웅(諸葛武雄)을 직접 죽인다.
또 옛날 이현장 둘째 장주(庄主)의 딸 하영(何瑛), 그리고 백석도주(白石島主) 만노사(萬老邪)의 딸 만봉진(萬鳳眞)과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陳靑雲 작품목록>
《死城》《鐵爪》《武聖》《血榜》《血情》《快手》《殘人傳》《최心笛》《大頭鬼》《復仇者》《孤劍吟》《鬼검劫》《黑儒傳》《金劍曲》《金蛇梭》《龍虎榜》《冷面俠》《乾坤令》《喪魂掌》《神龍令》《碎尸人》《索血令》《血魔劫》《異龍宮》《異鄕客》《音客劫》
《陰魔法》《銀劍恨》《幽靈門》《彩虹劍影》《蒼穹血引》《大義滅親》《地獄書生》《飛刀神箭》《復仇小子》《蓋世女俠》《鬼手佛心》《化血金刀》《劍蕩群魔》《劍影俠魂》《劍塚痴魂》《江湖狼女》《劫人鴛鴦》《金菊四絶》《金月密盟》《狂龍傲鳳》《怒劍飛魔》《羅刹三絶》《魔琴三疊》《七巧神刀》《靑衣修羅》《神鷹浪子》《聖心鷹花》《石劍春秋》《四海靑龍》《鐵飯嬌娃》《亡命天涯》《威鳳神龍》《血劍留痕》《血劍魔花》《雪劍氷心》《艶女殺手》《閻羅書生》《幽谷劍影》《云菊一秀》《珠劍宏道》《殘虹零蝶記》《孤劍泣殘紅》《孤星零雁記》《華夏三女俠》《劍出鬼神驚》《江湖三殺手》《樓外樓情戀》《女神.女神》《三才流云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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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舊派) 무협작가

무협 일반 2004. 9. 3. 14:23 Posted by 비천호리

白下淡《雍正劍俠奇案》
白 芸《大俠곽元甲》
白 云《玉羅刹》《翠柳靑萍》
半痴聲《飛劍奇俠傳》
瓣香室主《乾坤義俠傳》
筆 俠《同盟會》《血手印》
病 구《雙龍劍》
蔡 達《游俠外史》
蔡游仙《飛劍游俠傳》《俠義江湖》《昆侖大俠》《鐵血鶯花》《江南三大俠》 《天台奇俠傳》
曹夢魚《情天奇俠傳》
常杰묘《雍正劍俠》
陳大愚《科學奇俠傳》
陳家瓊《三靑豪俠》《四海情俠》
陳鏡秋《神俠奇俠》
陳浪仙《神仙劍俠團》《劍俠草上飛》《歷代劍俠大觀》
陳萍靑《太和大俠》
陳君指《江湖女俠傳》
陳掃花《少林大俠傳》《平陽傳》《飛天大俠傳》《江湖十八俠》《江南怪杰傳》《奇俠張玖관》《四豪除異傳》
陳嘯天《乾坤印正續集》
陳一尤《南北劍俠傳》
陳읍翠《四海游龍》《雙龍鬪》《荊芸娘》《金羅漢》《滄浪女俠》《風云兒女》《孤雛첩血》《血천靑鋒》《철龍驚망》
程瞻廬《湖海英雄傳》
穿珠聲《精忠武俠傳》
帶悼芳《情天英雄》《火燒云天寺》《精中間俠傳》
淡秋生《雍正劍俠奇案》
雕龍聲《精重大俠傳》
첩 첩《虎穴英雄》
蝶廬主人《小劍客》
多福主人《瑩娘復仇記》
丁悟痴《刺馬記》《蝴蝶兒傳》
董蔭狐《虎窟鴛盟》《義俠驚奇錄》
董寅觀《劍俠奇緣》 範烟橋《孤掌驚鳴記》《江南豪杰》《忠義大俠》《俠女奇男傳》
馮若梅《東方神俠傳》
馮玉奇《靑霜劍》《如意劫》《童子劍》《血淚仇》《鴛鴦劍》《鴛鴦寶帶》《大破玉佛寺》《劍俠女英雄》《龍虎劍俠緣》《情天二十四俠》《太極陰陽劍》《萬里行云俠》《俠義五花圖》《小俠萬人敵》
高新民《義俠記》
耿小的《滑稽俠客》
顧明道《荒江女俠》《怪俠》《海上英雄》《紅粉金戈》《血雨瓊파》《磨劍錄》 《三義店》《연脂盜》《黛痕劍影》《國難家仇》《海盜之王》《紅장俠影》 《黃袍國王》《劍氣簫聲》《金龍山下》《秘密之國》《濁世神龍》 《海外爭覇記》《虎嘯龍吟錄》《龍山爭王記》《俠骨恩仇錄》《俠女첩血記》《荒江女俠新傳》《草莽奇人傳正續集》
顧桐峻《大宋八義》
海上漱石生《九仙劍》《金陵雙女俠》《嵩山拳수》《매俠》《夫妻俠》《金鐘조》《一線天》《飛仙劍俠》《風塵劍俠》《仙俠五花劍》
何海鳴《平泉大俠劫富記》《朔方健兒傳》
何可人 《關東大俠》
何朴齋《拳師傳》
何一峰《大破劍光陣》《湖海大俠》《江湖二十八俠》《五岳劍仙傳》《萬里情俠傳》 《神童劍俠》《白眉大俠》 《峨嵋大俠》《荒山豪俠》《荒唐情俠》 《劍英情花》《魔窟英雄》《鐵血健兒》《女衣盜》《紅顔鐵血記》
《江湖怪俠傳》《江湖曆險記》《江湖怪杰記》《情天二十四俠》 《雙劍締姻記》 紅 초《龍鳳緣》《蠻荒怪俠》《天南怪俠》《白門三劍客》《大破筆架山》 《大俠馬如龍》《七大奇俠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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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南丁《江湖異俠傳》《女俠紅娘子》《天涯詩人傳》
江蝶廬《虎穴英雄》《少林小英雄》《白眉毛》《打뢰台》《連誠璧》《小劍客》《小金錢》《邊荒大俠》《大刀王五》《小覇王張勇》《夜行飛行俠》江湖수《俠義鋤奸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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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일반 2004. 8. 24. 11:34 Posted by 비천호리

百部必讀經典武俠

金庸
《笑傲江湖》《天龍八部》《射彫英雄傳》《神彫俠侶》《鹿鼎記》《雪山飛狐》
《倚天屠龍記》《連城訣》《俠客行》

古龍
《多情劍客無情劍》(다른 이름《風雲第一刀》)《絶代雙驕》《楚留香傳奇》  
《歡樂英雄》 《蕭十一郞》 《陸小鳳傳奇》《天涯 明月 刀》《風鈴中的刀聲》
《邊城浪子》 《七種武器》

梁羽生
《白髮魔女傳》《萍踪俠影錄》《雲海玉弓緣》《氷魄寒光劍》《女帝奇英傳》
《七劍下天山》《氷川天女傳》

黃易《尋秦記》《大唐雙龍傳》《覆雨飜雲》《破碎虛空》《大劍師傳奇》

溫瑞安
《四大名捕系列 會京師》《說英雄誰昰英雄》《神州奇俠系列 正傳》《白衣方振眉》

臥龍生《春秋筆》《飛燕驚龍》《劍氣洞徹九重天》《風塵俠隱》《天香표》   

司馬翎《劍神錄》《劍海鷹揚》《劍氣千幻錄》《纖手馭龍》
王度廬《臥虎藏龍》/ 雲嵐《玉嬌龍》

司馬紫煙
《大英雄》《千樹梅花一劍寒》(다른 이름《萬朶梅花劍》) 《金陵俠隱》《八駿雄飛》
《六月飛霜》《悲歌》

雲中嶽《劍底揚塵》《大刺客》《艸澤潛龍》短篇集 《古劍殲情記》《覇海風雲》《小魔神》

蕭逸《西風冷畵屛》《甘十九妹》《馬鳴風蕭蕭》《飮馬流花河》《無憂公主》

上官鼎《七步幹戈》《沈沙谷》《烽原豪俠傳》

墨餘生《大俠龍捲風》第一,二部(《瓊海騰蛟》,《海天情侶》)

還珠樓主《蜀山劍俠傳》
戊戟《武林傳奇》

諸葛靑雲《紫電靑霜》《霹靂薔薇》《江湖夜雨十秊燈》(司馬紫煙代筆)

東方玉《縱鶴擒龍》《一劍小天下》《護花劍》

獨孤紅《雍乾飛龍傳》《劍客》
獨孤殘紅《銷魂一指令》

高庸《天龍卷》

公孫夢《酒狂逍遙生》《無影俠醫》《梵鐘血珠》

慕容美《燭影搖紅》《風雲榜》

倪匡《六指琴魔》

秦紅《九龍燈》

應天魚《少林英雄傳》《龍虎山水寨》

于東樓《魔手飛環》 《短刀行》《鐵劍流星》

週顯 《五胡戰史》

白羽《偸拳》

柳殘陽《斷刃》《梟覇》《梟中雄》

馬榮成《風雲》 蕭瑟《碧眼金雕》 易容《王者之劍》 週郞《奇兵系列》

曹若氷《玉扇神劍》 -- 출처는 기억 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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